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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 소자본 온라인 사업 창업 노하우

by 엄마빠 2023.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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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 창업으로 온라인 사업하는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소자본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사업을 키워나가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무자본 창업
무자본 창업 노하우

 

1. 온라인 사업의 장점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기에 적당한 자본금이 얼마 정도일까 궁금하시죠?

일단 대출을 받아야겠죠 그런데 20대 초중반이라면 대출도 많이 안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프라인 사업을 시작 자체를 못하는 거죠. 

 

반면에 온라인 사업은 돈이 많이 없어도 시작이 가능해요. 이게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쇼핑몰을 개설하는 데에는 돈이 들지 않고 상품을 하나 등록할 때에도 돈이 한 푼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오로지 본인의 노동력만 필요하죠. 

돈이 필요한 부분은 첫 스타입 할 때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를 빌릴 때 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쇼핑몰로 성공을 거두신 분들이 '소자본 창업 가능하다, 월 30만 원으로도 창업 가능하다'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2. 자본이 부족할 때 해결 방법

문제는 주문이 발생하는 시점부터입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재고를 사서 보내야 하고 판매대금이 통장에 들어오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정산주기라고 하죠. 네이버 기준으로는 한 일주일 정도요. 

그렇기 때문에 소액으로 시작하여 운영하다 보면 물건값이 없어서 진행을 하기가 힘들죠. 

마진도 만약에 박하게 본다면 물건값이 없어지는 시점이 더욱 빨리 도달할 겁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이 있다고 해서 포기하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해결책을 생각해 내셔야죠. 

제가 온라인 쇼핑몰로 성과를 내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 문제점들은 충분히 해결해 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저의 경우는 투잡, 정부 지원금, 충분한 마진으로 해결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소액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문제점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온라인 사업이기 때문에 시작은 할 수 있었고 

문제의 직면할 때마다 해결해 나갔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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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기 자본금 마련

자 그러면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기에 적당한 자본금이 얼마 정도일까 궁금하시죠?

제가 딱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300에서 500만원 정도입니다. 

 

사실 자본금이 많아도 좋지 않아요. 

내공과 실력이 없는 초기에 자본이 있으면 광고비에 많은 돈을 날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첫 사입도 100만 원 치만 하면 될 거를 뭐 300만 원 또는 그 이상을 해버릴 수도 있고요. 

그래서 추천드리는 금액대가 300에서 500만 원대인 겁니다. 

 

2) 투잡; 생활비 벌기, 사업자금 지키기

그리고 투잡을 하시는 거예요.

대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출근하는 직장 말고 알바 같은 일을 하나 하시면 됩니다. 

월수금 또는 목금 등 한 주에 2회에서 3회 정도 출근하는 일을 하나 구하시는 겁니다.

주 3회 하루 8시간 근무를 하게 되면 최저시급 기준으로 월급을 1337,564원 정도 받게 됩니다. 

일주일이 7일이기 때문에 3일은 근무를 하고 나머지 4일은 쇼핑몰에 몰두하시면 됩니다. 

사실 근무하는 3일도 시간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머지 시간에는 쇼핑몰에 몰입을 해주시는 거예요. 

그리고 급여로 받은 약 133만 원으로만 생활을 하시는 겁니다. 

모아둔 300에서 500만 원은 사업자금에만 사용을 하시는 거예요.

 

쇼핑몰을 오픈하자마자 대박이 터져가지고 주문이 폭주하면 사실 300에서 500만 원도 좀 부족해요. 

더 큰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진짜 거의 없기 때문에 사업자금은 300에서 500만 원만 해도 충분합니다. 

사실 저의 경우는 한 달에 6~70만 원 정도로도 생활이 가능했기 때문에 

급여에서 생활비를 뺀 금액은 매달 사업 통장에 넣었습니다. 

그렇게 사업자금을 계속 늘려가셔야 합니다. 

 

3) 정책자금 이용하기

이렇게 진행하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하시면

주문이 급속도로 성장하여 자금이 막히는 시기가 분명히 또 올 겁니다.

그때는 정책자금을 알아보셔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초반에 매출이 0원이라면 이러한 정책자금도 이용할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사업을 시작해서 매출이 찍히고 정상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쇼핑몰이라는 게 증명이 된다면 

정책자금을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 소상공인 진흥공단이라고 검색을 하셔서 정책자금 파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만약에 조금 더 사업적으로 센스가 있고 자 있으신 대표님들이라면

제가 11기로 졸업했던 청년창업사관학교에도 도전해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4) 직원채용 지원사업 활용하기

이렇게 사업체가 쭉쭉 성장하다 보면은 직원을 채용해야 하는 시기가 옵니다. 

그때도 지원을 받으셔야 합니다. 

지원금도 하나의 사업이라고 생각하세요. 

대표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실행하기만 해도 수익이 발생하는 사업입니다. 

 

네이버에 워크넷 누리집이라고 검색하셔서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하는 지원사업들을 꼭 조사해 보세요. 

또 이거 듣고 흘리시지 마시고 진짜 한 번만 검색해 보세요.

적어도 월에 50만 원에서 80만 원은 직원 한 명당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소자본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더 영리하게 꼼꼼하게 사업을 진행해 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한 바퀴만 돌고 나면 됩니다.

 

3. 사업 안정화 단계

큰 문제없이 운영이 되었다면 사업체가 계속 앞으로 굴러갈 겁니다. 

그러면 300에서 500만 원으로 시작했던 사업 통장이 계속해서 두둑해지겠죠. 

사업체가 성장한다면 스마트스토어에서는 매일 정산을 해줄 거고요. 

은행에서도 정상금을 담보로 선정산을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겁니다.

그러면 주문이 폭주하거나 급하게 돈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해 나갈 수가 있게 되죠.

 

이후에는 매출을 담보로 4억 원 이상의 큰 금액도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 대출금으로 사업체를 하나 더 늘려도 되고 부동산 투자나 주식 투자를 공부해서 도전해 볼 수도 있는 겁니다.

유자본 창업이 가능한 거죠.

 

물론 유자본 창업도 쉽진 않지만 자본이라는 무기를 하나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공한 확률을 좀 더 높일 수 있는 거죠. 

이런 방식으로 계속 반복하여 사업체를 늘려 나갈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파이프라인을 늘려 나갈 수 있는 거죠.

 

전체적인 과정을 듣고 나니 50만 원으로 40억대의 매출을 내었다는 말이 조금은 이해가 되시나요.

불가능한 일이 진짜 아닙니다.

누군가는 말도 안 된다면 영상을 끌 것이고 누군가는 속는 셈 치고 시작을 해볼 겁니다.

지금 바로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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