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봄 해외여행 4월 해외여행지 해외여행하기 좋은곳 10곳 추천해드립니다. 코로나19로 가지 못했던 해외여행을 지금부터 계획해보세요!
일본 - 도쿄
봄에 도쿄를 방문하면 벚꽃이 만발한 공원과 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독특한 매력의 도시로, 신사와 절, 박물관과 갤러리, 쇼핑과 음식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는 열대 기후로 봄에도 따뜻하고 화창합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키나발루산 국립공원, 마누칸 섬 해양공원, 오랑우탄 보호센터 등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유럽
유럽은 봉우리가 녹기 시작하는 4월부터 6월까지가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유럽은 역사와 문화가 풍부한 나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로마의 콜로세움, 파리의 에펠탑, 베니스의 운하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명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호주 - 시드니
호주의 시드니는 남반구에 위치해 있어서 한국과 계절이 반대입니다. 따라서 한국의 봄에 시드니를 방문하면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드니는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 등 대표적인 건축물들이 있는데요, 해변과 공원도 많아서 자연과 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시입니다.
태국 - 방콕
태국의 방콕은 봄에도 무더운 날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방콕은 동남아시아의 문화와 역사의 중심지로, 왕궁과 사찰, 박물관 등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야시장과 나이트라이프도 즐길 수 있으며, 태국 요리와 마사지도 맛보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은 봄에 튤립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암스테르담은 운하와 자전거가 어우러진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반 고흐 미술관과 안네 프랑크 하우스 등 유명한 문화시설들이 있습니다.
캐나다 - 밴쿠버
캐나다의 밴쿠버는 미국과 접해 있는 서부 해안 도시입니다. 밴쿠버는 산과 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자연스러운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스탠리 공원과 그랜빌 섬 등을 방문하면 산책과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가까운 곳에 있는 휘슬러 리조트에서 스키와 스노보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 - 아테네
그리스의 아테네는 서양 문명의 발상지로서 고대 유적들이 많이 남아 있는 도시입니다. 아크로폴리스와 파르테논 신전 등을 구경하면 그리스 신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아테네는 지중해 기후로 봄에도 따뜻하고 화창합니다.
멕시코 - 칸쿤
멕시코의 칸쿤은 카리브해 해변가에 위치한 리조트 도시입니다. 칸쿤은 파란 하늘과 흰 모래사장, 투명한 바다가 매력적인 곳으로, 다양한 해양 스포츠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마야 문명의 유적인 치첸이차 등을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네팔 - 카트만두
네팔의 카트만두는 히말라야 산맥에 둘러싸인 공기가 맑고 상쾌한 도시입니다. 카트만두는 인도와 중국의 영향을 받은 다양한 문화와 종교가 얽혀 있는 곳으로, 사찰과 궁전, 시장 등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에베레스트 산을 비롯한 히말라야 산맥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도 많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봄에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10곳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어떤 곳이 마음에 드시나요? 서둘러 여행계획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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